
경매를 시작한 지 어느덧 시간이 흘렀고, 지금까지 총 5채 정도를 낙찰받은 것 같다.
처음 두 채는 시행착오가 많았다.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, 그 과정에서 수업료도 꽤 냈다.

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오니 이제는 조금씩 안정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.
얼마 전 넷플릭스 드라마 **「서울에 자가 가진 김부장」**을 보았다.
그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실해진 생각이 있다.
회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.
그래서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도, 반드시 자립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.
현재 나는 육아휴직 중이다.
총 6개월의 육아휴직을 신청했고, 이제 약 3개월 정도가 남아 있다.
그 기간 동안 이미 경매로 1채를 추가 낙찰받았고,
육아휴직이 끝나기 전까지 2채를 더 낙찰받는 것이 목표다.
만약 총 7채가 된다면,
월세 순수익은 약 28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.
그리고 나만의 기준도 세워두었다.
- 낙찰 10채 이상 → 나의 경험을 정리한 전자책 출간
- 낙찰 15채 이상 → 유튜브 시작, 경매 강의 준비

나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.
연말 상여금도 없고, 보너스도 없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다.
매달 정해진 월급을 받고, 그 월급을 쓰며 살아간다.
하지만 그렇게
월급의 노예처럼만 살고 싶지는 않다.
김부장 드라마에 나오는
회사 다니는 친구와 달리,
아무 일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
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로 살아가는 그 친구처럼
나 역시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으로 살아가고 싶다.
그래서 나는
이 과정에서의 솔직한 이야기,
실패와 시행착오, 그리고 성장의 기록들을
숨기지 않고 공유하려 한다.
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
나와 비슷한 꿈을 꾸는 분들이 있을 거라 믿는다.
- 평범한 직장인이지만
- 퇴사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
- 지금은 준비 단계에 있지만
- 언젠가는 자산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
나의 강의와 글, 그리고 성장 이야기가
그런 분들의 꿈을 조금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.
나의 최종 목표 역시 경제적 자유다.
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,
나는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.
이 꿈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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